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9월 13일 부천아트센터와 함께하는 ‘가을 명작 음악여행’ 첫 번째 시간으로 「BAC 프라임클래식 V 라이프치히 성 토마스 합창단」 공연을 관람했습니다.

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족들은 세계적인 합창 무대를 직접 경험하며, 풍성한 하모니와 깊은 감동이 어우러진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.

앞으로 10월에 이어질 ‘가을 명작 음악여행’ 두 번째 무대, “BAC 특별기획 2025 찾아가는 국립극장 선정작 – 국립국악관현악단 <베스트 컬렉션>” 공연에도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. ^^